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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느냐 죽느냐 (1942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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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느냐 죽느냐(To Be or Not to Be)는 1942년 개봉한 에른스트 루비치 감독의 코미디 영화이다. 폴란드 바르샤바 극단 배우들이 나치를 풍자하는 연극을 준비하던 중, 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인해 배우들이 나치에 저항하는 비밀 작전에 참여하게 된다. 배우들은 연기력을 활용하여 나치 장교로 위장하여 활약하지만, 히틀러가 극단을 방문한다는 소식을 계기로 영국으로 탈출을 계획한다. 캐럴 롬바드, 잭 베니 등이 출연했으며, 개봉 당시 나치를 코미디 소재로 삼은 것에 대한 논란이 있었지만, 현재는 루비치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이 영화는 1983년 동명의 리메이크작과 연극, 라디오 드라마, 볼리우드 영화 등으로 각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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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느냐 죽느냐 (1942년 영화) - [영화]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제목사느냐 죽느냐
원제To Be or Not to Be
영어 제목To Be or Not to Be
연극 개봉 포스터
연극 개봉 포스터
장르블랙 코미디, 전쟁 영화
개봉일1942년 2월 19일 (LA)
한국 개봉일1989년 6월 28일
상영 시간99분
제작 국가미국
언어영어
제작
감독에른스트 루비치
제작자에른스트 루비치
각본에드윈 저스터스 마이어
원작멜키오르 렌젤
음악
음악베르너 R. 하이만
추가 음악로저 미클로시 (크레딧에 없음)
촬영 및 편집
촬영 감독루돌프 마테
편집도로시 스펜서
출연
주연캐럴 롬바드, 잭 베니
조연로버트 스택, 펠릭스 브레서트, 리오넬 앳윌, 스탠리 리지스, 시그 루먼
제작 관련
스튜디오로메인 필름 코퍼레이션
배급사유나이티드 아티스츠
제작비 및 흥행
제작비120만 달러
흥행 수익150만 달러 (미국 내)

2. 줄거리

바르샤바 극단의 배우 요제프 투라와 그의 아내 마리아는 나치를 풍자하는 연극 '게슈타포'를 연습하고 있었다. 요제프가 햄릿을 공연하던 밤, 마리아는 스타니스와프 소비에스키 중위의 칭찬 편지를 받고, "사느냐 죽느냐" 대사를 할 때 분장실로 오도록 초대한다. 그러나 독일과의 관계 악화를 우려한 정부는 '게슈타포' 공연을 취소시킨다. 소비에스키는 마리아에게 사랑을 고백하려는 순간,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영국 공군(RAF) 폴란드 부대에 합류하러 떠나고, 배우들은 바르샤바가 폭격당하는 동안 숨는다.

소비에스키는 폴란드 저항 지도자 실레츠키 교수를 만나고, 그가 곧 바르샤바로 돌아간다는 소식에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러나 실레츠키가 마리아 투라를 모르자 의심을 품고, 연합국은 그가 나치에게 정보를 넘길 수 있음을 깨닫는다. 소비에스키는 마리아에게 경고하려 급히 돌아오지만, 실레츠키는 마리아를 나치 스파이로 포섭하려 한다.

요제프는 아내와 조종사의 관계를 이해하려 노력하며 실레츠키를 죽이겠다고 선언한다. 게슈타포 복장을 한 극단원은 실레츠키를 극장으로 소환하고, 요제프는 게슈타포 에르하르트 대령인 척 심문하지만, 실레츠키가 "사느냐 죽느냐"가 그들의 만남 신호라고 언급하자 정체를 드러낸다. 실레츠키는 총을 겨누지만 소비에스키의 총에 맞아 죽는다.

요제프는 실레츠키로 변장해 명단 사본을 찾으려 하지만, 마리아와 에르하르트를 만나기 위해 온 슈츠 대위를 만난다. 요제프는 실레츠키로 위장하는 데 성공하고, 다음 날 에르하르트는 마리아에게 극장에서 실레츠키의 시체를 발견했다고 알린다. 요제프는 가짜 수염을 붙여 자신이 진짜 실레츠키임을 확신시킨다.

히틀러 안전 부대 복장을 한 배우들이 요제프를 끌고 나가는 흉내를 낸다. 독일군은 히틀러를 기리기 위해 쇼를 열고, 배우들은 독일인 복장을 하고 극장에 잠입한다. 독일군이 ''독일 국가''(Deutschlandlied)를 부르자, 그린버그가 히틀러 관람석으로 돌진해 배우들이 침투할 수 있게 돕는다. 요제프는 그린버그에게 샤일록 대사를 할 기회를 주고, 히틀러로 변장한 브론스키를 포함한 배우들은 히틀러 차를 타고 떠난다.

마리아는 에르하르트에게 유혹당하지만, 브론스키가 히틀러 복장을 하고 나타나자 에르하르트는 그녀가 히틀러의 정부라고 믿는다. 마리아는 브론스키를 따라가고, 에르하르트는 자살한다. 배우들은 히틀러 비행기를 타고 떠나고, 소비에스키는 스코틀랜드로 간다. 마리아는 요제프가 햄릿을 연기하고 싶어 한다고 말하고, 공연 중 소비에스키가 객석에 앉은 것을 본다. 그러나 다른 젊은 장교가 일어나 무대 뒤로 향한다.

2. 1. 등장인물


  • 캐럴 롬바드 - 마리아 투라 역, 유명한 폴란드 여배우
  • 잭 베니 - 조셉 투라 역, 유명한 폴란드 배우이자 마리아의 남편
  • 로버트 스택 - 스타니슬라프 소빈스키 중위 역, 마리아를 사랑하는 폴란드 공군 조종사
  • 펠릭스 브레사르트 - 그린버그 역, 단역을 맡고 샤일록을 연기하는 것을 꿈꾸는 유대인 배우
  • 라이오넬 앳윌 - 라비치 역, 아마추어 배우
  • 스탠리 리지스 - 알렉산더 실레츠키 교수 역, 폴란드 레지스탕스 요원으로 위장한 나치 스파이
  • 지그 루먼 - 에르하르트 대령 역, 바르샤바의 어리석은 게슈타포 사령관
  • 톰 더건 - 브론스키 역, 히틀러를 흉내내는 단역 배우
  • 찰스 할턴 - 도보시 역, 극단 프로듀서
  • 조지 린 - 에르하르트 대령의 부관으로 위장한 배우
  • 헨리 빅터 - 슐츠 대위 역, 에르하르트 대령의 실제 부관
  • 모드 이번 - 안나 역, 마리아의 하녀
  • 할리웰 호브스 - 암스트롱 장군 역, 영국 정보 장교
  • 마일스 맨더 - 커닝햄 소령 역, 영국 정보 장교
  • 제임스 핀레이슨 - 스코틀랜드 농부 ''(출연 크레딧 없음)''
  • 올라프 히튼 - 바르샤바의 폴로니어스 ''(출연 크레딧 없음)''
  • 모리스 머피 - 폴란드 공군 조종사 ''(출연 크레딧 없음)''
  • 프랭크 라이처 - 폴란드 외무부 관계자 ''(출연 크레딧 없음)''

3. 제작 과정

에른스트 루비치는 처음부터 조세프 튜라 역에 잭 베니를 염두에 두고 각본을 썼다. 그러나 마리아 튜라 역에는 미리엄 홉킨스를 섭외하려 했으나, 홉킨스와 베니는 사이가 좋지 않아 제작에서 하차했다.[10]

이후 루비치는 여주인공을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 소식을 들은 캐롤 롬바드가 출연 의사를 밝혔다. 롬바드는 루비치와 함께 작업한 경험이 없어 이 기회를 얻고자 했고, 루비치도 동의하여 롬바드가 캐스팅되었다. 이 영화를 통해 롬바드는 십 대 시절부터 알고 지낸 친구 로버트 스택과 함께 작업하게 되었다. 또한 유나이티드 아티스트에서 촬영되어, 롬바드는 할리우드의 모든 주요 스튜디오에서 일해 본 경험을 갖게 되었다.[10]

롬바드는 영화 개봉 전 비행기 사고로 사망했고, 이에 따라 영화 속 비행기 관련 대사인 "도대체 비행기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지?"라는 대사가 삭제되었다.[10]

4. 평가 및 반응

To Be or Not to Be영어의 초기 반응은 나치에 대한 풍자적인 묘사로 인해 대중들의 불안감을 샀다. 당시 평론가들은 이처럼 심각하고 실감나는 위협을 코미디의 소재로 삼은 것을 비판했다. 그러나 현대 평론가들은 이후 이 영화를 루비치의 주목할 만한 업적 중 하나로 평가하게 되었다.[11] 잭 베니의 미완성 회고록(1991년 출판)에 따르면, 베니의 아버지는 처음에는 영화에서 아들이 나치 제복을 입고 나오는 것을 보고 역겨워하며 극장을 떠났지만, 베니는 그를 설득하여 다시 돌아오게 했다. 이후 그의 아버지는 영화를 좋아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무려 46번이나 관람했다.[11]

모든 평론가가 같은 반응을 보인 것은 아니었다. 캐럴 롬바드에 대해서는 대체로 호평했지만, 일부는 베니와 루비치를 비난하며 영화가 보기 불편하다고 느꼈다. 보즐리 크로더는 《뉴욕 타임스》에 "광대극 다음에 바르샤바에 대한 끔찍한 공습 장면이나, 게슈타포 시체와 함께 코미디 연기를 하는 베니 씨의 모습을 태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 상상하기 어렵다. 루비치 씨는 이상한 유머 감각과 꼬인 각본을 가지고 이 영화를 만들었다"라고 썼다.[12]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도 이에 동의하며, 영화를 "바르샤바 폭격에서 재미를 찾으려는 무신경하고 무감각한 시도"라고 비판했다.[13] 일부 평론가들은 에르하르트 대령의 대사 "아, 네, 그(투라)가 '햄릿'에서 연기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가 셰익스피어에게 한 짓을 우리는 지금 폴란드에게 하고 있습니다."에 특히 불쾌감을 느꼈다.[13]

캐롤 롬바드, 미국 코미디 영화
캐롤 롬바르드, 영화 홍보 스틸


그러나 긍정적인 평가도 있었다. 《버라이어티》는 이 영화를 루비치의 "수년간 최고의 작품 중 하나... 탄탄한 오락물"이라고 평했다.[14] 해리슨 보고서는 "전쟁 시대를 배경으로 한 흡입력 있는 코미디 드라마로, 훌륭한 연출과 연기가 돋보인다.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를 유지하며, 대화와 연기를 통해 거의 끊임없이 웃음을 자아낸다"고 평했다.[15] 존 모셔는 《뉴요커》에서 이 영화를 칭찬하며 "나치가 바르샤바를 점령한 시기에 코미디가 그곳에 자리 잡고도 부자연스럽지 않게 느껴지게 하는 것은 루비치의 승리"라고 썼다.[16]

1943년, 평론가 밀드레드 마틴은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에 실린 루비치의 또 다른 영화를 평하면서, 그의 독일 출생과 폴란드의 나치에 대한 코미디를 비하했다. 루비치는 이에 대한 답으로 신문에 공개 서한을 게재하며 다음과 같이 썼다. "이 영화에서 내가 풍자한 것은 나치와 그들의 우스꽝스러운 이데올로기입니다. 또한 상황이 아무리 위험하더라도 항상 배우로 남아 있는 배우들의 태도도 풍자했는데, 이는 진실된 관찰이라고 생각합니다. To Be or Not to Be영어와 같이 폴란드의 비극을 현실적으로 묘사하는 것이 풍자와 결합될 수 있는지 논쟁의 여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가능하다고 믿으며, To Be or Not to Be영어 상영 시 관객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논쟁의 대상이며, 모든 사람은 자신의 관점을 가질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확실히 바르샤바 폭격에서 재미를 찾는 베를린 출생 감독과는 거리가 멉니다."[13][17]

최근 이 영화는 코미디의 고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영화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는 52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96%의 긍정적인 평가와 평균 8.8/10점을 기록했으며, "어둠과 슬랩스틱이 공존하는 복잡하고 시의적절한 풍자로, 에른스트 루비치의 To Be or Not to Be영어는 유머와 윤리의 균형을 섬세하게 맞춘다"는 평을 받았다.[18] 슬로베니아의 문화 평론가이자 철학자인 슬라보예 지젝은 2015년 인터뷰에서 "이것은 미친 짓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더 나은 코미디는 만들 수 없다"라고 말하며 이 영화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코미디로 꼽았다.[19]

To Be or Not to Be영어 (1942년 영화)는 드라마 또는 코미디 영화 음악상 부문에서 1개의 아카데미상 후보로 지명되었다.

이 영화는 미국 영화 협회의 다음 목록에 포함되어 있다.

  • 2000년: AFI의 100년...100번 웃기는 영화 – #49[20]

5. 수상 내역

연도주최국주관후보자수상 부문여부
1943년미국아카데미상베르너 R. 하이만아카데미 음악상 (드라마·코미디 부문)후보


6. 리메이크 및 각색


  • 1943년 1월 18일, 스크린 길드 극단에서 윌리엄 파월과 다이애나 루이스 주연의 ''사느냐 죽느냐'' 라디오 드라마 각색이 제작되었다.
  • 1983년 20세기 스튜디오에서 같은 제목인 ''사느냐 죽느냐''로 리메이크되었다. 앨런 존슨이 감독하고 멜 브룩스앤 밴크로프트가 출연했다.
  • 1988년에는 위르겐 호프만이 독일어로 무대 각색을 했다.
  • 2008년에는 볼리우드 버전인 ''Maan Gaye Mughal-e-Azam''이 개봉되었다.
  • 2008년에는 브로드웨이에서 같은 제목의 연극 ''사느냐 죽느냐''가 시작되었다.
  • 2011년에는 마르톤 라슬로, 라드노티 주자, 데레스 페테르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무대 각색을 했다.[21]
  • 2022년에는 후안 에차노베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무대 각색을 했다.[22]

참조

[1] AFI film To Be or Not to Be
[2] 웹사이트 "Motion Picture Daily" https://archive.org/[...] New York [Motion picture daily, inc.] 1942-02-04
[3] 웹사이트 "Variety" Feb 18, 1942 http://ia600506.us.a[...]
[4] 서적 United Artists: The Company Built by the Stars University of Wisconsin Press 2009
[5] 웹사이트 Variety (January 1943) http://archive.org/d[...] New York, NY: Variety Publishing Company 1943-06-14
[6] 웹사이트 "To Be or Not to Be | BFI | BFI" http://explore.bfi.o[...] Explore.bfi.org.uk 2014-04-08
[7] 웹사이트 To Be or Not to Be (1942) - Notes https://www.tcm.com/[...] TCM.com 2022-10-05
[8] 웹사이트 National Film Registry (National Film Preservation Board, Library of Congress) https://www.loc.gov/[...] Loc.gov 2013-11-20
[9] 웹사이트 Complete National Film Registry Listing https://www.loc.gov/[...] 2020-05-13
[10] 웹사이트 To Be or Not to Be https://catalog.afi.[...] Afi.com 2022-10-05
[11] 서적 Sunday Nights at Seven: The Jack Benny Story G.K. Hall 1991
[12] 웹사이트 Movie Review - To Be or Not to Be https://www.nytimes.[...] 1942-03-07
[13] 서적 Indelible Shadows: Film and the Holocaust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3
[14] 간행물 Film Reviews Variety, Inc. 1942-02-18
[15] 간행물 'To Be or Not to Be' with Carole Lombard, Jack Benny and Robert Stack 1942-02-28
[16] 간행물 The Current Cinema F-R Publishing Corp. 1942-03-14
[17] 서적 The Lubitsch Touch: A Critical Study Dover Publications 1977
[18] 웹사이트 To Be or Not to Be http://www.rottentom[...]
[19] 웹사이트 Slavoj Žižek Names His 5 Favorite Films http://www.opencultu[...]
[20] 웹사이트 AFI's 100 Years...100 Laughs https://www.afi.com/[...] American Film Institute 2022-10-05
[21] 웹사이트 "Lenni vagy nem lenni" http://vigszinhaz.hu[...]
[22] 웹사이트 'Ser o no ser', la obra de Juan Echanove que satiriza sobre el nazismo y emplea el humor como escudo ante la guerra https://www.lasexta.[...] 20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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